[총정리] 2025 대선 후보 총정리 (정당별, 정책별, 지지율 비교)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거 일정부터 후보자, 정책, 지지율까지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 선거 일정 및 임시공휴일
✔️ 본선거일 : 2025년 6월 3일 (화요일)
✔️ 임시공휴일 지정 : 6월 3일은 국민 투표 편의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
✔️ 사전투표일 : 2025년 5월 29일(목) ~ 30일(금)
‼️ 평일 투표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투표 시 준비물
✔️ 신분증 필수 지참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사진이 부착된 공공기관 발급 신분증만 유효
※ 모바일 운전면허증도 인정됩니다.
👉 주요 정당 및 출마자 현황
(2025년 4월 10일 기준)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출마 선언 완료
→ 개헌 및 양극화 해소 중심 공약 발표
🔴 국민의힘
• 한동훈 : 4월 10일 출마 선언
• 오세훈 : 4월 13일 출마 선언 예정 -> 04/12일 공식 불출마 선언했습니다.
• 홍준표 : 4월 14일 출마 선언 예정 (4월 11일 대구시장직 사퇴 예정)
• 김문수, 안철수 : 출마 선언 완료
🟠 개혁신당
• 이준석 :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완료
🔵 조국혁신당
• 공식 후보 출마자 없음
→ 야권 단일화 및 오픈 프라이머리 추진 중
🧐 주요 후보자 정책 비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 경제 정책 : 이재명 후보는 경제적 양극화 해소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한 성장 회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개헌 추진 :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대선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대선 이후 1~2년 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국민의힘 후보들
✔️ 홍준표 후보
• 청와대 복귀 : 용산 대통령실을 ‘불통’과 ‘주술’의 상징으로 지적하며, 청와대로의 복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공수처 폐지 및 국가수사국 신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폐지하고, 독립적인 국가수사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세훈 후보
• ‘약자와의 동행’ 정책 전국 확대 : 서울시에서 추진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한동훈 후보
• 헌정질서 수호 : 헌정질서 수호를 강조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김문수 후보
• 의료개혁 재검토 : 의료개혁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완벽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안철수 후보
• 의료대란 해결 : 의사 출신으로서 의료대란 해결의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정부와 의료계를 설득해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 보수 진영의 새로운 대안 제시 : 보수 진영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끝까지 완주할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 각 후보자의 정책은 향후 선거 과정에서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지지율 및 가상대결 조사
✅ 양자 대결 지지율 (KBS·한국리서치, 3월 24~26일)
✅ 3자 가상 대결
(JTBC·메타보이스, 4월 5~6일)
• 이재명 47%
• 김문수 23%
• 이준석 9%
✅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꽃, 4월 4~5일)
👉 국민적 관심사 키워드
• 개헌 논의 : 대통령 4년 중임제 실현 여부
• 의료대란 해법 : 의사 출신 후보자들의 정책 경쟁
• 청와대 복귀 vs. 용산 유지 : 상징적 권력 중심지 논쟁
(+ 세종시 대통령실 이전)
• 정책 경쟁 본격화 : 경제, 복지, 노동, 외교 등 다방면 이슈 부상
이번 대선은 정책 중심의 승부, 야권 단일화 여부, 여당 내 경선 경쟁 등 여러 변수 속에서 전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발표 및 여론 흐름에 따라 구도가 요동칠 수 있으니, 관심 있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2025년 4월 10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이후 변동사항은 추후 반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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